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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6 10:14 수정 : 2005.02.26 10:14

원희룡 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개혁성향 소장파 의원모임인 `새정치 수요모임' 소속 의원 16명은 26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의원들은 결의안에서 △북핵 불용 △북핵문제의 6자회담을 통한 평화적.외교적방식에 의한 해결 △북한의 조속한 6자회담 복귀 △미.중 등 국제사회의 대북적 대적 불신 불식시킬 지원대책 마련 △북핵 초당적 협력 △북한 핵포기를 전제로한 대북지원과 경제회생 대책 마련을 위한 범국민적 논의기구 구성 등을 제안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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