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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0 18:29 수정 : 2005.03.10 18:29



10일 오후 도라산 남북 출입국사무소 통관심사대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의류 전문업체인 (주)신원이 개성공단에서 처음으로 생산한 의류를 살펴보고 있다. 도라산/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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