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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6 18:32 수정 : 2005.03.16 18:32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오는 4월12일 또는 13일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회담할 예정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16일 보도했다.

보도를 보면,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베이징을 경유해 항공편으로 평양으로 들어간 뒤 며칠간 머물 계획이다. 그는 방북 기간에 김정일 위원장에게 교착상태에 빠진 6자회담 조기 재개에 응하도록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가와티 전 대통령은 재임 중이던 지난 2002년 3월 말 북한을 공식 방문해 김정일 위원장을 만났다. 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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