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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6 22:13 수정 : 2005.03.16 22:13

57년 만에 남북 사이에 연결된 전선을 통해 16일 저녁 경기도 문산 변전소에서 전력 공급을 시작하자, 북쪽 개성공단 일대가 전등으로 환하게 밝아 있다. 파주/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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