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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2 23:16 수정 : 2005.03.22 23:16

북한의 박봉주 내각 총리가 중국 국무원 원자바오 총리의 초청으로 중국을 공식 친선방문하기 위해 22일 오전 특별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박 총리 수행원은 로두철 부총리를 비롯 김광린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림경만 무역상, 김형준 외무성 부상, 김혁진 농업성 부상, 한승준 화학공업성 부상 등이다.

비행장에서 곽범기 부총리, 조ㆍ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 보건상,김영호 내각 사무국장, 궁석웅 외무성 부상, 김영재 무역성 부상과 관계자들이 총리와 일행을 전송했다.

또 북한 주재 중국 임시 대리대사와 대사관 직원들도 비행장에 나왔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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