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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4.19 13:32 수정 : 2005.04.19 13:32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은 19일 최근 방북했던 메가와티 수카르노 푸트리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친서 전달설과 관련, "인도네시아 주재 대사관을 통해 확인한 결과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반 장관은 이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전체회의에 출석, 한나라당 최병국의원 질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bingsoo@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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