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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26 21:31 수정 : 2005.05.26 21:3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백도웅 목사)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위원장·강영섭 목사)이 24일 오후 7시 금강산 문화회관에서 6·15 공동선언 이행과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와 성가제를 열었다.

교계 대표가 아닌 일반 신자들 위주로 남북 공동 행사로는 최초인 이번 기도회엔 남쪽에서 200명, 북쪽에서 12명이 참석했다.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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