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6.08 21:10 수정 : 2005.06.08 21:10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8일 관계부처가 협의해 금강산 관광객에 대한 신원조회와 방북승인 절차를 폐지해 나가도록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조성래 열린우리당 의원이 금강산 관광 활성화 대책을 묻자, “방북승인이나 신원조회를 폐지해 설악산에 가듯이 금강산에 갈 수 있으면 관광객이 늘어나고 남북관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이태희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