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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01 19:03 수정 : 2005.07.01 19:03


1일 오전 평양 시민들이 전날 내린 폭우로 쓰러진 나무 더미 사이로 출근을 하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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