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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08 20:14 수정 : 2005.07.08 20:14

최영건 북쪽 건설건재공업성 부상을 위원장으로 한 북쪽 대표단이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경추위) 제11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8일 “북쪽 대표단은 이날 오전 일찍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해 베이징을 거쳐 입국할 예정이며, 숙소인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 여장을 푼 뒤 오후 7시께 정동영 통일부 장관 주최 환영만찬에 참석하는 것으로 3박4일 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하게 된다”고 밝혔다.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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