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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09 11:33 수정 : 2005.07.09 11:33

건설건재공업성 최영건 부상을 단장으로 한 북한 대표단이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 제10차 회의에참가하기 위해 9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지난해 6월초 9차 회의 이후 13개월만에 열리는 이 회의는 북측 대표단의 서울도착과 함께 나흘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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