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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3 16:23 수정 : 2005.07.13 16:23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13일 북한을 방문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면담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럴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라이스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반기문 외교부 장관과 공동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고 "북핵 문제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반도비핵화 선언과 관련해 한국의 문제이기도 하고 중국과 일본, 러시아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6자회담이 북핵 문제 해결에 가장 적합한 틀"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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