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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5 11:18 수정 : 2005.07.15 11:19

통일부는 15일 "북한은 2년내 핵폐기를 완료해야 한다"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전날 발언은 와전된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정 장관이 언론사 정치부장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행한 `북핵 2년내 폐기' 발언은 "직접 송전방식에 대한 미국측의 긍정적인 평가와 `송전은 3년내 하지만 핵폐기는 3년까지 갈 것 있느냐'는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 일행 관계자의 입장을 소개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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