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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8 09:46 수정 : 2005.07.18 09:46

분단 60년만에 남북한을 잇는 광통신망 시대가 열렸다.

KT는 18일 남북을 연결하는 광통신망 연결작업을 마치고 문산∼개성을 종단하는 철도와 한반도 허리를 횡단하는 군사분계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광통신망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연결 행사에는 통일부관계자와 KT 맹수호 사업협력실장 등이, 북측에서는 조선체신회사 김인철 부이사장 등이 각각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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