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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9 16:48 수정 : 2005.07.19 17:03

중국 외교부는 북핵 관련 제4차 6자회담이 오는 26일 베이징에서 개최된다고 19일 확인했다.

외교부는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회담 당사국들이 협의를 거쳐 차기 회담을 이날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쿵취안 외교부 대변인도 관영 신화통신을 통해 회담 개최 일자 확정사실을 확인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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