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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19 20:00 수정 : 2005.07.20 01:19

북한 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4차 6자 회담이 오는 26일부터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다고 중국 외교부가 19일 밝혔다. 한국 외교통상부도 이날 이를 공식 발표했다. 미 국무부 동아태국 관계자도 이런 사실을 확인하면서 “회담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관련국들 사이에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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