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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22 13:34 수정 : 2005.07.22 13:34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한 6자회담 미국측 대표단이 오는 26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4차 6자회담 참석을 위해 오는 23일(워싱턴 시간) 출국한다.

미 대표단은 힐 차관보를 포함해 국무부 소속만 해도 6명이 포함된 대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6자회담 각국 대표들은 26일 본회담 개막에 앞서 24,25일 이틀간 "일련의 양자대화"를 가질 것이라고 미 국무부 관계자가 21일 말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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