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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25 20:01 수정 : 2005.07.25 20:02

녹색연합, 평화네트워크,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YMCA전국연맹, 환경운동연합 등 7개 단체는 25일 서울 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차 6자회담의 성공을 위한 미국의 전향적 태도와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단체들은 미국에 대해 △실체가 불분명한 고농축우라늄 의혹 제기가 아닌 플루토늄 문제에 집중 △북한의 핵 포기와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철회 및 안전보장이 동시에 이뤄지는 ‘동시행동 원칙’ 수용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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