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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7.27 15:38 수정 : 2005.07.27 15:38

중국의 리자오싱 외교부장이 6자회담은 충분히 시간을 들인다면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일본 NHK방송이 27일 보도했다.

서울에서 수신된 NHK는 리자오싱 외교부장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3회의'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라오스를 방문하면서 공항에서 기자단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리자오싱 외교부장은 "참가국들은 상호 존중하고 이해를 돈독히 하면서 시간을 들여 협의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NHK는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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