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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02 18:40 수정 : 2005.08.02 18:41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이사장 권이혁)은 지난 6월말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북한 평안남도 수해지역에 항생제와 주사기, 수액제 등 5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의약품을 실은 배는 3일 인천항을 떠나 4일 북한 남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재단 대표단은 조만간 북한을 방문해 의약품 배분 상황을 살펴보고, 보건의료 분야 협력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안영진 기자 youngj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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