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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22 20:06 수정 : 2005.08.22 20:06

군사 3급기밀로 분류된 문건이 인터넷에 유포돼, 군 수사기관이 조사에 착수했다. 군 관계자는 22일 “오늘 오전 군사 3급기밀로 명기된 ‘음어표’가 한 인터넷에 실려 해당 문건의 진위 여부와 유포 경위 등 유포자 색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터넷에는 ‘OO연대 O대대 중위 OOO’ 이름으로 군에서 작성한 최신 문건이니 이를 많이 공유해 달라는 문구와 함께 음어표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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