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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01 15:49 수정 : 2005.09.01 15:49

백남순 북한 외무상이 오는 12일 시작되는 주에 북핵 6자회담에 복귀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고 일본 언론이 1일 전했다.

지난달말 방북해 백남순 외무상을 만났던 칸타티 수파몽콘 태국 외무장관은 이날 마치무라 노부타카 일본 외상과의 전화 회담에서 "이 점은 명확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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