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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07 22:27 수정 : 2005.09.07 22:27

북한산 모래가 남북간 직접 교역을 통해 올 들어 8월 말까지 216만㎥(수도권 모래 수요의 약 10%) 반입되었다고 7일 통일부가 밝혔다. 현재 북쪽 해주항 바다 모래와 개성 인근 사천강 모래가 반입되고 있다. 해주항 바다모래는 올들어 11개 업체가 선박으로 203만㎥를 들여왔다. 사천강모래는 1개 업체가 경의선 육로를 통해 13만㎥를 반입했다.

이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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