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9.08 20:03 수정 : 2005.09.08 20:03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김부리 육군 과학화 전투훈련장에서 레이저 광선을 이용한 첨단장비 ‘마일즈’(다중통합 레이저 훈련체계)를 착용한 병사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 중 총을 맞은 병사(오른쪽 아래)가 왼쪽 팔에 착용한 훈련통제기를 확인하고 있다. 이런 전투상황들은 레이저 감지기에서 발신돼 통제본부에 실시간 전달된다. 육군은 이날부터 대대급 과학화 훈련체계에 대한 시험운용을 마치고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인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8일 오전 강원도 인제군 김부리 육군 과학화 전투훈련장에서 레이저 광선을 이용한 첨단장비 ‘마일즈’(다중통합 레이저 훈련체계)를 착용한 병사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 중 총을 맞은 병사(오른쪽 아래)가 왼쪽 팔에 착용한 훈련통제기를 확인하고 있다. 이런 전투상황들은 레이저 감지기에서 발신돼 통제본부에 실시간 전달된다. 육군은 이날부터 대대급 과학화 훈련체계에 대한 시험운용을 마치고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인제/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