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9.29 18:25 수정 : 2005.09.29 18:25

광동제약 북한에 연탄 밀가루 전달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 회장)은 지난 26일 빈곤층 주민들의 자활지원 봉사단체인 '밥상공동체'와 함께 북한 고성군 온정리를 방문해 연탄 5만장과 밀가루 20kg짜리 500부대를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방북에는 광동제약의 모과균 전무(사진 오른쪽 첫번째), 밥상공동체 대표 허기복목사, 연탄은행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정애리(가운데)씨, 박대암 원주시 의장 등 후원자들이 동행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