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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0.09 20:19 수정 : 2005.10.09 20:19

최성 열린우리당 의원(왼쪽)이 9일 서울 영등포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정보공개법(FOIA)에 의해 공개된 자료를 통해 확인한 주한미군 핵무기 배치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최 의원은 군산의 미 공군기지에 1977년까지 중력탄 192개 등 최소 453개의 핵무기가 존재했으며, 1985년에는 151개의 핵무기가 한반도 지역에 추가 배치되는 등 1958~91년에 11개 종류의 핵무기시스템이 16곳에 배치됐거나 배치됐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최성 열린우리당 의원(왼쪽)이 9일 서울 영등포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국의 정보공개법(FOIA)에 의해 공개된 자료를 통해 확인한 주한미군 핵무기 배치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최 의원은 군산의 미 공군기지에 1977년까지 중력탄 192개 등 최소 453개의 핵무기가 존재했으며, 1985년에는 151개의 핵무기가 한반도 지역에 추가 배치되는 등 1958~91년에 11개 종류의 핵무기시스템이 16곳에 배치됐거나 배치됐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이종찬 기자 r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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