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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09 19:23 수정 : 2015.08.10 09:18

평남면옥 간판이 내걸린 음식점 앞에서 평양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홍성규 사진가 제공

거리에서 택시를 잡고 있는 평양 시민들. 홍성규 사진가 제공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과 함께 지난 5일부터 3박4일간 방북한 홍성규 사진가가 차량으로 이동하며 찍은 평양 거리 사진을 9일 공개했다. 평남면옥 간판이 내걸린 음식점 앞에 평양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위 사진), 거리에서 택시를 잡는 등 평양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살펴볼 수 있다. 홍씨는 과거와 달리 평양 시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는 동안 북쪽이 전혀 제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홍성규 사진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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