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나란히 전승 70주년 열병식 사열을 한 3일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북-중 접경지역인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에 위치한 측정계기공장을 시찰 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는 시찰 중 “이번에 공장에서 세계적 수준의 최첨단 측정계기를 연구개발하였다는 보고를 받고 정말 기뻤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
[포토] 중국 열병식 날, 김정은 공장 시찰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