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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해상사열이 펼쳐지고 있다. 관함식은 해상사열과 훈련시범을 통해 해군의 전투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의식이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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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해군 함정들이 대공포를 쏘고 있는 모습을 최영함(오른쪽 앞)과 독도함(맨 왼쪽)이 관람하고 있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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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해상사열이 펼쳐지고 있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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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시승함인 독도함(사진 위쪽)과 좌승함인 최영함이 해상사열을 참관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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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시승함인 독도함(앞쪽)과 좌승함인 최영함이 해상사열을 참관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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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좌승함인 최영함이 해상사열을 참관하고 있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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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최영함이 해상 재난구조훈련을 참관하고 있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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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최영함이 해상사열을 참관하고 있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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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해군 P3C 항공기가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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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의 꽃인 해상사열이 펼쳐지고 있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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