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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0.18 14:14 수정 : 2015.10.18 14:16

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해상사열이 펼쳐지고 있다. 관함식은 해상사열과 훈련시범을 통해 해군의 전투준비태세를 점검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의식이다. 해군 제공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17일 부산 오륙도와 송정을 잇는 바다에서 열렸다. 해군은 광복과 해군 창설 70주년을 맞아 이날부터 23일까지 이곳에서 관함식을 연다. 관함식은 군함의 전투태세를 점검하는 해상 사열의식이다. 이번 관함식에는 해군과 해경 함정 30여 척과 육·해·공군과 해경 항공기 20여 대가 참여한다. 미 해군의 핵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등도 참가한다. 관함식의 꽃인 해상 사열과 훈련 시범은 19일과 23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해군 제공

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해군 함정들이 대공포를 쏘고 있는 모습을 최영함(오른쪽 앞)과 독도함(맨 왼쪽)이 관람하고 있다. 해군 제공
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해상사열이 펼쳐지고 있다. 해군 제공
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시승함인 독도함(사진 위쪽)과 좌승함인 최영함이 해상사열을 참관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해군 제공
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시승함인 독도함(앞쪽)과 좌승함인 최영함이 해상사열을 참관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해군 제공
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좌승함인 최영함이 해상사열을 참관하고 있다. 해군 제공
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최영함이 해상 재난구조훈련을 참관하고 있다. 해군 제공
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최영함이 해상사열을 참관하고 있다. 해군 제공
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이 열린 가운데 해군 P3C 항공기가 플레어를 발사하고 있다. 해군 제공
17일 오후 부산 앞바다에서 ‘2015 대한민국 해군 관함식‘의 꽃인 해상사열이 펼쳐지고 있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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