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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0.19 14:32 수정 : 2015.10.19 14:58

10월 20일 부터 25까지 성남 서울공항에서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가 열린다. 19일 언론 사전공개행사가 열려 미 공군 F-22 스텔스 전투기가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F-22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에 처음으로 비행을 선보였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5’가 열린다. 국내외 32개국 386개 업체가 참가해 동북아에서는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 행사는 20일에서 23일까지는 비지니스를 위한 전문관람일이며, 24~25일이 일반관람일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미국 공군의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비행을 선보인다. 공군 블랙이글과 호주 Maxx G의 화려한 곡예비행도 볼 수 있다. 19일 언론 사전공개행사가 열려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개 비행을 했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미 공군 F-22 스텔스 전투기가 19일 시험비행을 하기 전 대기하고 있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미 공군 F-22 스텔스 전투기가 19일 시험비행을 하기 전 대기하고 있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미 공군 F-22 스텔스 전투기가 19일 시험비행을 하기 전 대기하고 있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미 공군 F-22 스텔스 전투기가 19일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미 공군 F-22 스텔스 전투기가 19일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미 공군 F-22 스텔스 전투기가 19일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미 공군 F-22 스텔스 전투기가 19일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미 공군 F-22 스텔스 전투기가 19일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미 공군 F-22 스텔스 전투기가 19일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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