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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0.20 10:04 수정 : 2015.10.20 10:04

제20차 이산가족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남쪽 가족들이 방문준비를 마치고 차량에 탑승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속초/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20차 이산가족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남쪽 가족들이 방문준비를 마치고 짐을 들고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속초/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20차 이산가족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남쪽 가족들이 방문준비를 마치고 차량에 탑승해 출발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속초/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20차 이산가족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남쪽 가족들이 방문준비를 마치고 짐을 들고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속초/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이산가족 남쪽 상봉 대상자 389명이 오전 8시 40분께 강원도 속초에서 버스를 타고 금강산으로 향했다.

상봉단은 금강산에 도착해 온정각에서 점심을 먹은 뒤 오후 3시30분부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60년 넘게 꿈에 그리던 부모, 형제·자매와 친척을 만난다.

속초/신소영 기자 viat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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