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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12 14:28 수정 : 2016.02.12 14:37

개성공단 입주기업 비상총회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려 한 참석자가 물을 마시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개성공단 입주기업 비상총회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비상총회를 열어 ‘개성공단 폐쇄’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들은 “피해의 책임이 정부에 있다.”라며 ‘입주기업의 실질적 피해보상’과 ‘개성공단 종사자들의 생계대책 마련’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비상총회 참석자가 피곤한 듯 얼굴을 만지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개성공단 입주기업 비상총회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회의를 지켜보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개성공단 입주기업 비상총회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려 한 참석자가 통화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개성공단 입주기업 비상총회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회의를 지켜보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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