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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21 19:38 수정 : 2016.02.21 19:38

리명수(원 안) 전 인민보안부장이 처형된 리영길의 후임으로 우리의 합참의장에 해당하는 인민군 총참모장에 임명된 사실이 21일 공식 확인됐다.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쌍방기동훈련 및 비행훈련 참관 소식을 전하며 리명수를 ‘조선 인민군 총참모장인 육군 대장 리명수 동지’라고 호칭했다. 노동신문, 연합뉴스

리명수(원 안) 전 인민보안부장이 처형된 리영길의 후임으로 우리의 합참의장에 해당하는 인민군 총참모장에 임명된 사실이 21일 공식 확인됐다.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쌍방기동훈련 및 비행훈련 참관 소식을 전하며 리명수를 ‘조선 인민군 총참모장인 육군 대장 리명수 동지’라고 호칭했다.

노동신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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