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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22 19:50 수정 : 2016.02.22 19:50

한국수출입은행이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피해를 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협보험금 신청을 받기 시작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이 은행 남북보험팀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수출입은행이 개성공단 가동 중단으로 피해를 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협보험금 신청을 받기 시작한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이 은행 남북보험팀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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