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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02 19:30 수정 : 2016.03.02 19:30

2일 오후 중국 랴오닝성 단둥 외곽에서 바라본 북한 국경지역에서 북한 주민들이 소달구지 옆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단둥/연합뉴스

2일 오후 중국 랴오닝성 단둥 외곽에서 바라본 북한 국경지역에서 북한 주민들이 소달구지 옆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단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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