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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03 19:39 수정 : 2016.03.03 19:39

미 해군 7함대 강습상륙함 본험리처드함(4만2천t급)이 3일 부산 남구 용호동 해군작전사령부 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본험리처드함은 항공모함과 유사한 비행갑판이 있으며, 수직이착륙기인 AV-8 해리어 6기, AH-1W 슈퍼코브라 4기, CH-46 시나이트 12기, CH-53 스텔리온 3기, UH-1H 휴이 3기 등의 항공기를 운용한다. M1A1 전차 5대, LAV-25 장갑차 25대, M198 견인포 8문, 트럭 68대, 보급차량 10대 등을 탑재하고 병력 2천여 명도 탈 수 있다. 부산/연합뉴스

미 해군 7함대 강습상륙함 본험리처드함(4만2천t급)이 3일 부산 남구 용호동 해군작전사령부 부두에 입항하고 있다. 본험리처드함은 항공모함과 유사한 비행갑판이 있으며, 수직이착륙기인 AV-8 해리어 6기, AH-1W 슈퍼코브라 4기, CH-46 시나이트 12기, CH-53 스텔리온 3기, UH-1H 휴이 3기 등의 항공기를 운용한다. M1A1 전차 5대, LAV-25 장갑차 25대, M198 견인포 8문, 트럭 68대, 보급차량 10대 등을 탑재하고 병력 2천여 명도 탈 수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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