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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09 10:37 수정 : 2016.03.09 10:44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대륙간 이동식탄도미사일(ICBM)급인 KN-08의 탄두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이는 ‘원형 핵탄두 추정 모형’ 사진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핵무기 연구 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핵무기 병기화 사업을 지도하는 자리에서 "핵탄을 경량화해 탄도 로켓에 맞게 표준화, 규격화를 실현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인민군 대장인 김락겸 전략군사령관과 홍영칠ㆍ김여정 당 부부장이 동석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핵무기 연구 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핵무기 병기화 사업을 지도하는 자리에서 "핵탄을 경량화해 탄도 로켓에 맞게 표준화, 규격화를 실현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인민군 대장인 김락겸 전략군사령관과 홍영칠ㆍ김여정 당 부부장이 동석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핵무기 연구 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핵무기 병기화 사업을 지도하는 자리에서 "핵탄을 경량화해 탄도 로켓에 맞게 표준화, 규격화를 실현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인민군 대장인 김락겸 전략군사령관과 홍영칠ㆍ김여정 당 부부장이 동석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조립 중인 대륙 간 탄도미사일 KN-08을 시찰하고 있는 모습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제1비서는 “핵탄을 경량화해 탄도 로켓에 맞게 표준화, 규격화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또 “이것이 진짜 핵억제력”이라고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이 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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