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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13 16:40 수정 : 2016.03.13 16:40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가 13일 오전 해군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부산/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미국의 전략무기인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가 13일 오전 해군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키리졸브 한미연합훈련에 참가하는 존 C. 스테니스호(배수량 10만3천t)는 호넷(F/A-18) 전투기와 프라울러(EA-6B) 전자전기, 호크아이(E-2C) 조기경보기 등 항공기 80여 대를 탑재하고 있다.

내외신 기자들이 핵항모에 승선해 갑판을 둘러보고 있다. 부산/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 갑판에 항공기들이 도열해 있다. 부산/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에 탑재된 항공기 위에서 미군 병사들이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부산/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 갑판. 부산/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미국의 전략무기인 핵추진 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가 13일 오전 해군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부산/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부산/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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