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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단원들이 28일 오후 경기 파주지역에 마련된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지난해 발굴한 중국군 유해 36구에 대한 입관식을 하고 있다. 주한중국대사관 국방무관 두농이 소장(오른쪽)및 무관단이 유해 입관식을 지켜 보고 있다. 국방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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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국군 유해 입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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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국군 유해 입관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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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단원들이 28일 오후 경기 파주지역에 마련된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지난해 발굴한 중국군 유해 36구에 대한 입관식을 하고 있다. 주한중국대사관 국방무관 두농이 소장(오른쪽)및 무관단이 유해 입관식을 지켜 보고 있다. 국방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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