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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4.17 20:05 수정 : 2016.04.17 20:05

16일 북한 평양 중심부에 있는 ‘미래과학자거리’에서 ‘미래타워’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이 배구를 하고 있다. ‘미래과학자거리’는 지난해 11월 과학자, 엔지니어, 연구원들을 위해 조성된 주택단지다. 평양/EPA 연합뉴스

16일 북한 평양 중심부에 있는 ‘미래과학자거리’에서 ‘미래타워’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이 배구를 하고 있다. ‘미래과학자거리’는 지난해 11월 과학자, 엔지니어, 연구원들을 위해 조성된 주택단지다.

평양/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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