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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01 21:29 수정 : 2016.07.01 21:33

국방부, 개방형 직위에 민간인 출신 임명

올해 3월 개방형 직위로 바뀐 국방전산정보원장에 민간 전문가인 유천수(58·사진)씨가 임명됐다고 국방부가 1일 밝혔다.

유 신임 국방전산정보원장은 원주고·경북대를 거쳐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국방과학연구소 디비(DB) 기술실장, 한국정보화진흥원 전자거래연구부장, 한국국방연구원 정보화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박병수 선임기자 su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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