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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27 17:38 수정 : 2016.07.27 17:38

27일 오후 ‘정전협정 63주년 기념식‘이 열린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북한군 병사가 우리측 지역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후 ‘정전협정 63주년 기념식‘이 열린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북한군 병사가 우리측 지역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열린 '정전협정 63주년 기념식'을 열련다. 빈센트 브룩스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장준규(오른쪽) 육군 참모총장, 김현집 한미연합군 부사령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은 판문점내에서 간략하게 식을 마치고군사정전위 회담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간략히 행사를 마무리 했다.

6.25전쟁 정전협정 63주년을 맞은 27일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 내 판문점에 비가 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6.25전쟁 정전협정 63주년을 맞은 27일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 내 판문점에서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정전협정 기념식을 마치고 김현집 부사령관, 장준규 육군참모총장과 기념촬영을 한 뒤 장준규 참모총장과 악수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6.25전쟁 정전협정 63주년을 맞은 27일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 내 판문점에서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정전협정 기념식을 마치고 김현집 부사령관, 장준규 육군참모총장과 기념촬영을 한 뒤 장준규 참모총장과 악수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6.25전쟁 정전협정 63주년을 맞은 27일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 내 판문점 군사정전위 회담장에서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이 정전협정 기념식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후 ‘정전협정 63주년 기념식‘이 열린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북한군 병사가 우리측 지역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후 ‘정전협정 63주년 기념식‘이 열린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북한군 병사가 우리측 지역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7일 오후 ‘정전협정 63주년 기념식‘이 열린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북한군 병사가 판문각 출입문을 잠그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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