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6.09.15 09:20 수정 : 2016.09.15 09:20

국방부는 오는 22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국방부 전통악대의 정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음악회는 오후 7시∼8시 40분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현충원 홈페이지(www.snmb.mil.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1명당 5매까지 입장권 신청이 가능하다.

국방부 전통악대는 나발과 태평소, 장고, 꽹과리, 북 등 전통악기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에선 모둠북 공연 '민족의 북소리', 타악연주 '고구려의 혼' 등의 곡이 연주되며, 부채입춤 등 전통 무용단의 공연도 볼 수 있다.

박병수 선임기자 suh@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