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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9.18 19:53 수정 : 2016.09.18 20:06

지난 7일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홍수로 완파된 집 앞에서 한 여성이 망연한 표정을 짓고 있다. 북한 상주 유엔 인도지원 기구 공동조사단
북한이 최악의 폭우로 인해 발생한 함경북도 지역 수해 복구작업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자고 연일 독려하고 나섰다. 노동신문은 17일 "함경북도 북부피해 지역들 중에서 큰 피해를 입은 무산군의 인민들이 피해복구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홍수피해지역 복구건설에 투입된 북한 군인들. 연합뉴스.

지난 7일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홍수로 완파된 집 앞에서 한 여성이 망연한 표정을 짓고 있다.(왼쪽) 이 사진은 사상 최악의 수해를 입은 함경북도 북부지역을 조사한 북한 상주 유엔 인도지원 기구 공동조사단이 국제사회의 긴급한 지원을 호소하며 16일 공개한 사진들 가운데 하나다. 북한 <노동신문>은 군인들이 피해 지역 복구에 나선 모습(오른쪽) 등을 보도하며 수해 복구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자고 연일 독려하고 있다. 북한 상주 유엔 인도지원 기구 공동조사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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