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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03 19:45 수정 : 2017.01.03 19:50

왼쪽부터 박지원 소령, 박지연 소령, 하정미 소령. 공군 제공.

왼쪽부터 박지원 소령, 박지연 소령, 하정미 소령. 공군 제공.
공군 첫 여성 비행대장 삼총사 공군은 3일 여성 전투조종사 박지연(공사 49기)·박지원(〃)·하정미(공사 50기) 소령이 전투비행대대 비행대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1997년 여생도의 첫 공군사관학교 입학 이후 21년만, 2002년 첫 여성 전투조종사 탄생 이후 15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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