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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19 23:29 수정 : 2018.01.20 00:11

파견 중단 이유는 밝히지 않아

북한이 20일로 예정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 계획을 전격 취소했다.

통일부는 19일 밤 "북측은 내일로 예정되었던 예술단 사전점검단의 우리측 지역파견을 중지한다는 것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북측은 파견을 중단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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