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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 작업을 했다. 폭파 전 북한 군인이 4번 갱도 앞을 지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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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 작업을 했다. 폭파 전 북한 군인이 4번 갱도 앞을 지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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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 작업을 했다. 5개국 국제기자단이 거대한 규모의 4번 갱도를 취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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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 작업을 했다. 4번 갱도 들머리.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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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작업 중 4번 갱도 폭파 모습.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은 ‘4번 갱도는 가장 강력한 핵실험을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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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작업 중 4번 갱도 폭파 모습.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은 ‘4번 갱도는 가장 강력한 핵실험을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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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위한 폭파작업 중 4번 갱도 폭파 전 모습. 북한 핵무기연구소 관계자들은 ‘4번 갱도는 가장 강력한 핵실험을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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