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하와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들어온 미1기병단 소속 고 윤경혁 일병의 유해와 미국으로 가는 신원 미확인의 미군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윤경혁 일병의 유가족과 송영무 국방부장관 ,벤트 부룩스 유엔군 사령관등이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
북에 남겨졌던 윤경혁 일병 유해 한국 돌아와
신원 미확인의 미군 유해도 미국으로 봉환
|
13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하와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들어온 미1기병단 소속 고 윤경혁 일병의 유해와 미국으로 가는 신원 미확인의 미군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윤경혁 일병의 유가족과 송영무 국방부장관 ,벤트 부룩스 유엔군 사령관등이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
|
13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한국군 고 윤경혁 일병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유엔군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왼쪽 셋째) 등 내빈들이 유해를 향해 경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
13일 오전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에서 하와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들어온 미1기병단 소속 고 윤경혁 일병의 유해와 미국으로 가는 신원 미확인의 미군유해가 운구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윤경혁 일병의 유가족과 송영무 국방부장관, 벤트 부룩스 유엔군 사령관등이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