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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13 15:29 수정 : 2018.08.13 15:33

13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북한 군인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고위급회담 열린 13일 현장 사진 스케치

13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북한 군인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북한 군인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판문점 북측 김일성 주석 친필비 앞으로 북한 군인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북한 관광버스가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북한 관광객들이 판문점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3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에서 북한 군인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린 13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린 13일 사진공동취재단이 회담장소인 판문점의 일상을 사진으로 보내왔다. 경계 근무를 서고 있는 북한 군인들의 날카로운 눈빛과 판문점을 견학 온 주민들의 이질적인 일상이 자연스레 어우러지고 있는 2018년 8월 13일 판문점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본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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