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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9.17 16:05 수정 : 2018.09.17 16:20

17일 오전 평양 백화원초대소 영빈관앞에 남쪽에서 가져온 대통령 전용 방탄차량이 놓여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두 대 모두 벤츠 세단
번호판은 가림막으로 가려

17일 오전 평양 백화원초대소 영빈관앞에 남쪽에서 가져온 대통령 전용 방탄차량이 놓여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서 이용할 방탄 경호차량이 17일 오전 평양 백화원초대소 영빈관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남쪽에서 공수해간 두 대 모두 벤츠 세단으로 앞뒤 번호판을 흰색 가림막으로 가려 번호를 노출하지 않았다.

17일 오전 평양 백화원초대소 영빈관앞에 남쪽에서 가져온 대통령 전용 방탄차량이 놓여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7일 오전 평양 백화원초대소 영빈관앞에 남쪽에서 가져온 대통령 전용 방탄차량이 놓여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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